[사진=연합뉴스] 5개월간의 도피행각 끝에 붙잡힌 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민병덕 "MBK 등 사모펀드, 공모펀드처럼 투명 공시해야"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특검 조사서 "김건희 모른다" 전면 부인 #김봉현 #김봉현 라임 #김봉현 체포 #라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기자의 눈] 37년째 멈춘 담배 정의 "中 큰손 온다"···유통업계, 유커 맞이 분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