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이틀째 두 자릿수대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9명(경기 6명, 부산 1명, 대구 1명, 전북 1명)이고, 지역 발생은 대구 1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