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시행 마지막 날인 5일 외출한 시민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메우고 있다. 관련기사씰리침대, 롯데백화점 본점서 창립 144주년 기념 'Every Sleep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金총리 "반중 집회, 경찰은 필요시 강력 조치 나서달라"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패션·명품 플랫폼 연쇄 자본잠식···중국발 공습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롯데그룹 "계열사 아닌 롯데카드 해킹에 브랜드 타격…강력 항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