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11시 기준 용인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이 포함됐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中 상하이 '의료관광' 박람회국정원 "中 업체, 국내 언론사 도용사이트 추가 개설" #게이클럽 #용인 #용인 #이태원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