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방역' 실시 후 첫 예배...예전처럼 북적이는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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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제가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이후 맞는 첫 주말인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신도들이 오랜만에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신도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좌석에 ‘안전좌석’ 스티커를 부착한 뒤 출입증을 받은 교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진행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슬라이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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