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제가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이후 맞는 첫 주말인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신도들이 오랜만에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신도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좌석에 ‘안전좌석’ 스티커를 부착한 뒤 출입증을 받은 교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진행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슬라이드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태원 확진자들이 다녀간 '강남 B수면방'의 실체나른한 봄, 만성피로 극복을 도와주는 음식들 #교회 #사회적거리 #생활방역 #예배 #코로나19 #확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