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2일 밤 TV를 통해 연설하는 모습을 북부 펀자브 주(州) 암리차르에서 한 여성이 지켜보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320조 원을 투입하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4차 봉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