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에서 최혜진(왼쪽)과 박성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주요 프로 골프투어가 멈춘 상황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