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공동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일가 친척들이 시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삼성 분사 10년 솔루엠, 전기차·AI 올라탄다… "신사업 드라이브"'성 금요일' 휴장 앞두고 혼조...다우 1.3%↓ #코로나 #거리두기 #멕시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