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공동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일가 친척들이 시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시카고 이민단속 시사…"전쟁부 이름 유래 알게 될 것"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 "소아암 치료·연구 지원, 美 이어 유럽·인도 확대" #코로나 #거리두기 #멕시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