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탓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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