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AP통신은 지난 12일 미국 조지아주의 고속도로에서 한 여성이 몰던 차량에 거북이 한 마리가 날아와 유리창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옆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충격을 받은 거북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죽고 말았다. 운전자는 앞에서 달리던 차량에 치인 거북이가 날아와 자신의 차량에 부딪힌 것 같다고 추정했다. 관련기사기장군,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기관' 선정...지역경제 회복 견인김포 공장 암모니아 누출 상황 종료…"일상생활 복귀" #거북이 #교통사고 #토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