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누적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관련기사금융보안원 “4개 해킹그룹이 코로나19 악용해 공격”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신규 확진자 가운데 70% 정도인 2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이다. #마스크 #확진 #신규 #발생 #수도권 좋아요0 나빠요0 송종호 기자sunshi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