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수원중앙침례교회 방역 (수원=연합뉴스) [속보] 정부 "소규모 종교모임에 강도높은 방역조치 필요…방안 준비중" 관련기사국민의힘 "美, 한국 향한 외교적 불만 표현…李 대통령 직접 나서야"전광훈, 교회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벌금 200만원 확정 #소규모 모임 #수원 교회 #정부 #종교 모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기자의 눈] 37년째 멈춘 담배 정의 "中 큰손 온다"···유통업계, 유커 맞이 분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