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로 변한 춘천 도심 하천 (춘천=연합뉴스) 30일 오전 강원 춘천 도심 하천 곳곳에서 밀려온 흙탕물이 공지천으로 합류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침 최저 12도 '선선'...구름 많고 일교차 커국민의힘, 5년 8개월 만에 장외투쟁…"독재 정치 끝장내자" #공지천 #춘천 #춘천 비 피해 #춘천 하천 #춘천 호우주의보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패션·명품 플랫폼 연쇄 자본잠식···중국발 공습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롯데그룹 "계열사 아닌 롯데카드 해킹에 브랜드 타격…강력 항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