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전준철 부장검사)가 6일 오전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SK네트웍스 서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자택에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아주경제 DB]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식자재왕 美 본토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롯데면세점, 해외 매장 잇단 축소…뉴질랜드 공항점 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