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음식 포장·배달 수요가 늘면서 1회용 그릇 등 '배달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음식 배달 서비스(음식배달) 누적 거래액은 약 8조6574억원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73.6% 늘었다. 관련기사美백악관 "코로나19 中 실험실서 만들었다"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녹색연합 #배달 #코로나19 #환경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