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올해 7월 발간한 바이오인워치(BioINwatch)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미래를 위한 예산’이라는 제목의 2021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올해 2월 10일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2020년 10월 1일~2021년 9월 30일) 예산안 편성 규모는 4조8000억 달러(약 5728조8000억원)로 전년 대비 830억 달러 늘었다. <그래픽 소스 = 게티이미지뱅크·연합뉴스> 관련기사김동연 "트럼프 관세 폭탄...여야 정치권·경제계 원팀으로 돌파해야"트럼프 '파월 흔들기' 지속…달러 약세에 환율 1420원 초반 횡보 #국방 #대선 #예산안 #연준 #바이든 #코로나19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