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이 재개되면서 올레드 TV 판매량이 상반기 대비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동희 LGD CFO는 22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레드 TV는 광저우 공장 안정화 후 본격 출하가 시작돼 안정적 기반이 확보됐다"며 "연간 판매물량은 400만대 중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진=LGD] 관련기사"젊고 힙하게" 아이폰12 등장에 MZ세대 공략나선 알뜰폰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1644억원…7분기 만에 흑자전환(종합) #LGD #컨콜 #디스플레이 #TV 좋아요0 나빠요0 장은영 기자eun0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