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그룹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백신의 유통 가능성을 재차 언급해, 관련 주식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19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화이자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안에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약처, 화이자 코로나 변이 신규 백신 도입..."모더나 검토중" #바이오 #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