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최소 26명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관련기사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 #코로나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가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