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57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37%(1600원) 오른 6만9100원에 거래돼 전날에 이어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장중 6만7800원까지 올라 최고가 기록을 세웠었다. 전날 종가는 6만7500원으로 지난 16일(6만6300원) 최고가(종가 기준)를 5거래일 만에 돌파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