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업체인 제일전기공업(199820)이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관련기사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두 자녀에게 주식 증여··· 726억원 규모국민의힘, 李 주식 활성화 정책 직격…"개미 투자자 몰살할 개미핥기" #금융 #상승 #주식 #증권 #제일전기공업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