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늦은 저녁 시간부터 쏟아진 폭설로 경기수도권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출근길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관련기사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8.7%…한파·폭설 영향에 상승 3월 폭설이 웬 말, 기후금융 무대응 재앙 온다…2100년 금융사 45.7조원 손실 #교통혼잡 #사고 #폭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