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혐의 황하나, '모자 푹 눌러쓰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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