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임 하루 앞 워싱턴 입성한 바이든 당선인 부부

[AFP=연합뉴스]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조 바이든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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