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다. 2월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