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 방문자 검사 받으세요"

 

[사진=연합뉴스]

김해시가 '바보엄마칼국수' 가게에 방문한 손님은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22일 경남 김해시청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12분 사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를 방문한 경우 인근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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