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해시가 '바보엄마칼국수' 가게에 방문한 손님은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22일 경남 김해시청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12분 사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를 방문한 경우 인근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관련기사 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 #김해 #재난문자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