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 5.6%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의 분기 영업이익률이 5%를 넘은 것은 2017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1분기 매출 71조 역대 최대...2분기부터 관세 '가시밭길' 하츄핑이 아이오닉5 탔다…현대차,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 #4분기 #영업이익률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