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철도공단이 제작해 400여개 역사에 설치한 스토리보드에는 전국에 있는 역사와 지명의 유래, 지역과 연관된 이야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철도역 탐방 가이드북인 ‘철도역 100’은 전국에서 100개의 명품 철도역을 선정하고 5개 테마 및 20개 탐방코스로 구분한 포켓북이다. 코레일과 SR, 철도공단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열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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