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 감소한 18조234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450%+1050만원"...'말 많았던' 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현대제철, 비상경영 체제 돌입…"생존 차원의 특단" #현대제철 #실적 #철강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