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철근 제품 판매계획을 전년 대비 1.7% 감소한 1934만4000톤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측은 줄어든 판매량 만큼 고부가 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실적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이란·미국, 10년 만에 오만서 최고위급 핵협상…긴장 속 회담 시작 박주영·방신실, KLPGA iM금융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최종 라운드 격돌 예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