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조877억원으로 2019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줄어든 16조8297억원, 당기순손실도 7875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NH證 "에쓰오일, 영업전망 상저하고…목표주가↓" 에쓰오일, 9조 샤힌 프로젝트 순항...118m '프로필렌 타워' 완공 #에쓰오일 #정유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