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결과 30일 발표 [사진=한양대병원]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한양대병원과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은 현재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30일 발표된다. #코로나 #한양대 #확진 #방대본 #조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