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신가전의 해외매출 비중, 40% 이상 차지”

LG전자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신가전의 해외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난해에는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는 최소 전년과 동등한 수준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 발굴을 통해 고객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제품이나 신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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