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총 34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4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343명)와 비교하면 1명 많은 수준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248명(72.1%), 비수도권이 96명(27.9%)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113명, 광주 24명, 경북 21명, 인천·부산 각 14명, 경남 12명, 충북 10명, 대구 6명, 충남 3명, 울산·대전 각 2명, 전북·전남 각 1명 등이다. 세종, 강원,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의 확진자가 늘어나 최종 469명으로 마감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4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343명)와 비교하면 1명 많은 수준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248명(72.1%), 비수도권이 96명(27.9%)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113명, 광주 24명, 경북 21명, 인천·부산 각 14명, 경남 12명, 충북 10명, 대구 6명, 충남 3명, 울산·대전 각 2명, 전북·전남 각 1명 등이다. 세종, 강원,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의 확진자가 늘어나 최종 469명으로 마감됐다.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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