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최 회장을 차기 서울상의 회장에 단독 추대했다.
최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직을 수락한다면 오는 23일로 예정된 서울상의 임시총회를 거쳐 서울상의 회장으로 정식 취임하며,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는 관례에 따라 추후 대한상의 회장직에도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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