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가까이 줄었다...' 코로나 이후 서울시 매출, 어떻게 달라졌나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 용산구 이태원 1동 전년 대비 매출 감소 42.7%↓

  • 중구 광희동 32.8%↓

  • 서대문구 신촌동 30.4%↓

[그래픽=김한상 기자]


서울시가 22일 신한카드 가맹점 자료를 바탕으로 매출액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에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율이 가장 큰 행정동은 이태원1동으로, 약 42.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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