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청 청사 전경. [사진=경상북도 제공]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46개사를 선정했다.
신청요건은 경북도 주력산업에 해당되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이어야 한다.
세부지표로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R&D 투자비중 1% 이상 등과 같은 특성화지표 7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점검, 3차 심층 발표평가와 일자리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성장전략수립, 전담PM컨설팅, R&D과제기획, 맞춤형 기업지원 등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차년도에는 스타기업 R&D과제(2억 원 내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자금 한도우대(최대 5억 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관리 컨설팅 무상지원, 서울보증지원 이행보증보험 할인 및 보증한도 우대 등이 추가된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 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집중육성 해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