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등·지방검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제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尹 신당 창당' 보류에…국민의힘 대선 주자들 "절연 필수" vs "도리 아냐"尹 변호인단 '윤 어게인' 신당 창당..."지지 청년들 중심" #윤석열 #사퇴 #대검찰청 #중수청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히어로를 응원해요" 스타벅스, 군인·소방관·경찰관 2만3000명 지원 [광화문 뷰] 상호관세 위기 돌파, 정부에 달렸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