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뒤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박영선 "한국, 일본과 제조데이터 공유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최태원 주장 반박한국국제물류협회, 박영선 전 장관 초청 조찬포럼 개최 #2021재보궐현장 #2021재보궐포토 #2021재보궐영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포토] 인사말 하는 허민회 CJ 경영지원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