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분식회계 의혹' 삼바, '증선위 임원해임 의결' 취소소송 2심도 승소 '3대 특검' 文정부 검찰 고위직 물망...尹부부 소환 초읽기 #투기 #의혹 #소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영우, '위블로(HUBLOT) 빅뱅 컬렉션 20주년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미야오(MEOVV), '위블로(HUBLOT) 빅뱅 컬렉션 20주년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