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3대 특검법, 10일 국무회의서 공포될 듯…尹 전 대통령 관련 의혹 수사 본격화김건희 "명태균 의혹 관련 혐의 성립 안돼" #투기 #의혹 #소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명화&김희재 '깜짝 콜라보 무대' (더트롯쇼) [포토] 이명화, '유난이다' (더트롯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