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쇄 총격 희생자를 기리는 조기가 게양돼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오는 22일까지 백악관을 비롯해 미전역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명령했다. 관련기사 미국행 유럽 여행객 급감…"트럼프가 미국 평판 떨어뜨려" 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워싱턴 #미국 #조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