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로 촬영한 영화의 예고 영상이 삼성전자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 네오(Neo) QLED 8K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22일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매장에서 영화 ‘투 옐로우 라인(Two Yellow Lines)’의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릭 바우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은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촬영지인 미국 몬태나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삼성 네오 QLED TV는 해외 각국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독일 영상‧음향 전문 평가지 ‘비디오’는 최고 화질의 제품에 수여하는 레퍼런스,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뛰어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에 수여하는 디자인 팁 등 3개 부문의 상을 네오 QLED TV에 수여한 바 있다.
22일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매장에서 영화 ‘투 옐로우 라인(Two Yellow Lines)’의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릭 바우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은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촬영지인 미국 몬태나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삼성 네오 QLED TV는 해외 각국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네오 QLED TV 제품을 통해 8K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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