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3/22/20210322101431136381.jpg)
[아주경제DB]
효성화학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강세다.
2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만1500원(7.44%)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DB금융투자는 이날 효성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을 전 분기보다 134% 오른 469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전망치인 29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규모다. 목표주가 역시 종전보다 75% 상향 조정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