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와 협업한 무선이어폰 ‘LG톤프리’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9일 LG 톤프리 케이스 4종을 출시했다.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 등 유명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참여해 특색 있는 작품을 담았다.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는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에이즈 퇴치,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자유를 상징하는 예술인 스트리트 아트와 선 없이 자유롭게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LG 톤프리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오베이 자이언트’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등에 영구 컬렉션이 소장돼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트릿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크래쉬는 세계적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기타 작업으로 유명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스트리트 아트만의 자유로움과 독특한 개성을 담은 톤프리 케이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29일 LG 톤프리 케이스 4종을 출시했다.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 등 유명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참여해 특색 있는 작품을 담았다.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는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에이즈 퇴치,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자유를 상징하는 예술인 스트리트 아트와 선 없이 자유롭게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LG 톤프리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크래쉬는 세계적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기타 작업으로 유명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스트리트 아트만의 자유로움과 독특한 개성을 담은 톤프리 케이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