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서연 오늘도 2~3%대 상승...오늘도 윤석열 효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알려진 덕성과 서연이 오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59분 기준 덕성은 전일대비 3.01%(750원) 상승한 2만 5700원, 서연은 2.61%(600원) 상승한 2만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적인 윤 전 총장의 관련주인 덕성과 서연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47명에게 여야 대권주자 14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34.4%가 윤석열 전 총장을 꼽았다.

이재명 경기지사(21.4%)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11.9%)이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