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좌)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우)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