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주가 7.33% 상승...이재명 지사 때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7분 기준 프리엠스는 전일대비 7.33%(2000원) 상승한 2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 시가총액은 1734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56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프리엠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꼽힌다. 프리엠스 관계자가 이 지사의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현재 이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차기 대선 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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