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는 16일 0시 국회대로(옛 제물포길) 여의도∼신월IC 구간을 지하로 관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착공 5년 6개월 만에 개통된다. 사진은 15일 지하차도 신월IC 출입구. 관련기사 상주시, 북천 좌ㆍ우안 연결 '보행교' 개통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준공…5월 정식 개통 #신월 #여의 #개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