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 26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 트로피를 들고 배우 브래드 피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환경상' 시상식…물품 재판매 기빙플러스 대상 수상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심쿵 미소' (프라다) [포토] 변우석, '멋짐 가득' (프라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