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상공에 핑크문이 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보이는 '슈퍼문'이면서 꽃이 피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핑크문’이란 수식도 함께 붙는다. 관련기사 美무역대표 "몇 주, 몇 달 내 상호관세 협상 가능…中에 문 열려있어" 3월 취업자 19만3000명 증가…석 달 연속 10만명대 #달 #보름달 #핑크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